① 대부분은 비수술
허리디스크로 진단되어도 상당수는 수술 없이 경과를 지켜보며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② 경계는 신경 증상
치료 방향은 신경 증상뿐 아니라 지속되는 통증과 일상 기능 저하, 이전 치료 반응을 함께 고려해 결정합니다. 진행하는 근력 저하나 대소변 조절 이상은 신속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③ 단계가 있습니다
보존적 치료 후 경과에 따라 주사·시술 또는 수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가 같은 치료를 순서대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과 치료 판단에 관한 참고: NHS 허리디스크 환자 안내(영문)
허리디스크는 왜 다리가 더 아픈가요?
허리보다 종아리나 발의 통증이 더 괴롭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글은 장한평역아산본튼튼의원의 허리디스크 안내입니다.
허리디스크의 정식 명칭은 추간판탈출증입니다. 척추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의 안쪽 물질이 바깥으로 밀려 나오면서 옆을 지나는 신경뿌리를 자극하게 되는 상태로 설명됩니다. 이때 눌린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 즉 엉덩이에서 허벅지·종아리·발까지 통증과 저림이 뻗치는 방사통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리 자체보다 다리가 더 아픈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50대
진료가 비교적 흔하게
보고되는 연령대
4~6주
보존적 치료로
경과를 지켜보는 기간
다수
수술 없이 관리되는
것으로 보고되는 비율
※ 위 수치는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경향을 나타낸 것이며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관련 정보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health.kdca.go.kr) 및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정보(snuh.or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 줄 정리 › 허리디스크는 ‘허리병’이라기보다 눌린 신경이 만들어내는 다리 증상으로 보시는 편이 이해에 가깝습니다.
척추관협착증과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허리디스크로 상담 오신 분들이 가장 헷갈려 하시는 부분입니다. 두 질환 모두 다리가 저리다는 점은 같아서 스스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어떤 자세에서 편해지는지를 보면 방향이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으로 보고되는 경향이며, 실제 감별은 진료와 영상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허리디스크 (추간판탈출증)
· 편해지는 자세
서 있거나 걸을 때 비교적 덜함
· 불편한 자세
오래 앉아 있을 때, 앞으로 숙일 때
· 통증 양상
한쪽 다리로 뻗치는 날카로운 방사통
· 주 연령대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도 보고됨
척추관협착증
· 편해지는 자세
앉거나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덜함
· 불편한 자세
서 있거나 걸을 때, 허리를 펼 때
· 통증 양상
조금 걷다 쉬어야 하는 양다리 저림
· 주 연령대
퇴행성 변화와 함께 중장년 이후 보고됨
한 줄 정리 › 앉으면 편한지, 서면 편한지가 가장 쉬운 갈림길입니다. 다만 두 가지가 함께 있는 경우도 있어 영상 확인이 필요합니다.
허리디스크, 어디까지가 비수술 범위인가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자,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허리디스크 진료는 아래 4단계로 나뉘며, 앞 단계에서 충분히 호전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단계는 통증의 세기가 아니라 경과와 신경 증상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보존적 치료 — 약물 · 물리치료 · 생활 조절
급성기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며 경과를 지켜보는 단계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단계에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보고되며, 통상 4~6주 정도 관찰하게 됩니다.
주사 치료 — C-arm 유도 신경치료주사(신경차단술)
1단계로 충분하지 않을 때, 실시간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염증이 있는 신경 주변에 약물을 전달합니다. 원인 부위를 좁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수술 집중치료 — 신경성형술(PEN) · 풍선확장술(B-PEN)
주사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남고 유착이 의심될 때 검토되는 단계입니다. 가는 관을 넣어 병변 부위에 직접 접근하는 방법이며, 적응증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시행됩니다. 여기까지가 비수술 범위에 해당합니다.
수술 상담 — 상급 의료기관 연계
근력 저하가 뚜렷하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확인되면 단계를 건너뛰고 수술적 치료를 먼저 상의해야 합니다. 이 경우 해당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해 드립니다.
한 줄 정리 › 비수술 범위는 3단계까지입니다. 다만 4단계 신호가 보이면 순서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 단계를 기다리면 안 되는 신호
아래는 신경이 심하게 눌리고 있을 가능성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당된다면 경과를 지켜보시기보다, MRI·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응급실 포함)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대소변 조절이 어려워지거나 회음부 감각이 둔해지는 경우
· 발목이나 발가락을 들어 올리기 어렵고, 발을 끄는 느낌이 드는 경우
· 양쪽 다리에 힘이 함께 빠지는 경우
“허리디스크로 오신 분들이 가장 먼저 물으시는 게 ‘수술해야 하나요’입니다. 그런데 진료실에서 제가 보는 건 통증 점수가 아니라 발목 힘, 발가락 감각, 그리고 지난 몇 주간의 변화입니다. 아프다고 다 수술이 아니고, 덜 아프다고 안심할 일도 아닙니다. 단계를 정확히 아는 것만으로 불필요한 걱정이 많이 줄어듭니다.”
— 장경환 대표원장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통증의학 세부전문의)
일상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허리디스크 관리에서 치료만큼 중요한 것이 일상 동작입니다. 아래 네 가지는 진료실에서 자주 안내드리는 내용이며, 구체적인 운동 종류와 강도는 진료 후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네 가지는 서로 달라 보이지만 원리는 하나입니다. 추간판에 실리는 압력을 한곳에 몰지 않는 것입니다. 오래 앉지 않기와 무릎으로 들어올리기가 순간적으로 걸리는 압력을 줄이는 쪽이라면, 걷기부터 시작하기와 절대 안정은 짧게는 회복 과정에서 움직임을 유지하는 쪽입니다. 특히 마지막 항목은 오해가 많습니다. 아플수록 누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며칠 이상 이어지는 완전한 침상 안정은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한 줄 정리 › 눕는 것보다 덜 아픈 범위에서 움직이는 것이 회복에 가깝다고 설명됩니다.
장한평역아산본튼튼의원 진료 안내
📍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 도보 1분 — 장한평역아산본튼튼의원
장한평역아산본튼튼의원은 정형외과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척추·관절 통증과 비수술 치료를 진료합니다.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분(스타벅스·다이소가 있는 조광빌딩 4층) 거리에 위치하며, 동대문구 장안동·답십리동·전농동·용두동에서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과 목요일은 저녁 21시까지 야간 진료하여 퇴근 후에도 방문하실 수 있으며,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허리디스크로 진료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다른 의료기관에서 촬영한 X-ray·MRI 영상이나 판독지를 지참해 주시면 지금이 몇 단계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점과 그동안 받으신 치료도 함께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항목 | 내용 |
|---|---|
| 병원명 | 장한평역아산본튼튼의원 (장한평역 3번 출구 도보 1분)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 10, 4층(조광빌딩) |
| 전화 | 02-2213-7781 |
| 월 · 목 (야간) | 09:00~21:00 | 진료접수 20:30까지 |
| 화 · 수 · 금 | 09:00~19:30 | 진료접수 19:00까지 |
| 토요일 | 09:00~14:00 | 점심시간 없이 진료 (접수 13:30까지) |
| 점심시간 | 13:30~14:30 (토요일 제외) |
| 휴진 | 일요일 · 공휴일 |
| 의료진·진료 분야 |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척추·관절 통증을 진료합니다 |
| 오시는 길 | 5호선 장한평역 3번 출구 도보 1분 (스타벅스·다이소 건물 4층) 동대문구 장안동·답십리동·전농동·용두동 접근 용이 |
→ 위 3단계에 해당하는 신경성형술(PEN)이 어떤 경우에 고려되는지는 추후 별도 글에서 안내하겠습니다. 저희 의원의 진단 과정 전반은 장한평역 정형외과, 통증 원인부터 확인하는 3단계 진료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